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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2:18-22 새 드레스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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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길과진리교회 댓글 0건 조회 2,279회 작성일 19-03-14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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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314 

#길과진리교회 #마가복음

#새드레스코드 


마가복음2:18-22

18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이 금식하고 있는지라 사람들이 예수께 와서 말하되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의 제자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 

19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혼인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있느냐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는 금식할 없느니라 

20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21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기운 것이 낡은 그것을 당기어 해어짐이 더하게 되느니라 

22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와 부대를 버리게 되리라 오직 포도주는 부대에 넣느니라 하시니라 


  동안 그들이 따르던 관습, 그들이 행하던 종교적인 모습은 예수님께서 가져서 오신 하나님의 나라와는 공존 없음을 말씀 하십니다. 지금은 예수님이 가져오신 하나님나라의 새언약 백성으로 살아가야 함을 말합니다. 혼인잔치는 기쁜 날입니다. 기쁜 날에 금식으로 슬퍼하지 않습니다. 또한 낡은 옷에 생베 조각을 붙이면 낡은 옷이 찢어집니다. 낡은 가죽 부대에 새포도주를 넣으면 효모로 인해 낡은 가죽 부대가 터질 있습니다. 생베 조각은 옷에, 새포도주는 부대에 넣어야 하듯 우리가 바라보는 하나님 나라의 관점도 바뀌어야 합니다

  유대 정신으로 비추어보면 예수님의 존재 자체와 하나님나라는 서로 부딪힐 밖에 없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만나면 부딪혀야 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하나님 나라에 옷이 찢어지고, 부대가 찢어지는 경험을 통해 새옷과 새부대로 대체해야 합니다. 완전 새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완전 새사람이 되는 것은 혼인잔치 손님들의 마음이 되는 것입니다. 기쁘고, 감사하고, 풍성합니다

  안의 모습들을 버리셔야 합니다. 종교적인 행동, 외식하는 모습은 혼인잔치를 누릴 없습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새사람이 우리는 절대 모습으로 수없습니다. 주님!! 것의 우월함과, 옛것의 매력을 호소하는 마귀의 유혹과 나의 욕심으로 부터 승리할 수있는 오늘 하루가 되게 도우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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